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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렉스 아르곤: RunKeeper와 동네 한바퀴 RunKeeper와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 그 두번째 시간. 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서 갑천변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운동할 때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젊은 사람들이죠. 이번 '동네한바퀴'에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5km쯤 달렸을 때 찾아왔습니다. 맞은 편에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열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학생들이 거의 자전거 도로를 점유하다싶이 하면서 오고 있었거든요. 보통은 맞은편에서 오는 .. 2011. 10. 24.
프로코렉스 아르곤: RunKeeper와 동네 한바퀴 아르곤을 이리 저리 매만지고 드디어 자전거 출근에 도전한 것이 지난주 월요일(2011.10.10) 이었습니다. 출근길에서는 '별로 어려울 것도 없구만!'이라고 느꼈고, 퇴근길에서는 터널을 지나다 "어쿠 이거 만만하진 않네"를 느꼈습니다. 퇴근길을 겁나게 만드는 것은 어둠이었습니다. 대책없는 어둠은 철들고는 그다지 자주 느껴본 적이 없었던 공포를 고스란히 모든 감각의 한 가운데로 돌려놓았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EL-135N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keysc&logNo=120131816350 물론, 다른 전조등도 많습니다. http://piaarang.com/146 이런 글도 한번 참고해 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그런데 제가 쓰는 전.. 201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