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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2

프로코렉스 아르곤: 브레이크 슈 교체 (RSB-410) 아르곤에 달려 있는 브레이스 큐의 제동력이 미심쩍은 분들은 아마 한번쯤은, 티아그라 급의 듀얼 피봇 브레이크로의 전환을 꿈꾸셨으리라 본다.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패드만 갈아끼우는 차선책을 선택해 볼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슈는 패드만 교체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완전 통짜다. 패드를 갈아끼우고자 한다면, 패드를 갈아 끼울 수 있는 형태의 브레이크 슈를 달아야 한다. 이런 슈로 가장 저렴한 것 중 하나가 디바인(DIVINE) 사의 RSB-410이다. 코바이크에서 저렴하게 구했었는데, 지금은 품절이다. RSB-410은 시마노 듀라에이스 호환이라서, 듀라에이스 패드를 끼울 수 있다. 물론, 처음에 구매하면 달려 있는 패드는 듀라에이스 패드는 아니다. 듀라에이스 패드는 구천원~.. 2011. 10. 7.
프로코렉스 아르곤: 브레이크 정비 프로코렉스 아르곤을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다. 어렸을 적 사이클을 가진친구들이 무지 부러웠는데, 30년만에 소원을 이룬 셈. 그런데 생각보다 드랍바와 브레이크 시스템이 불편하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1) 일단 자전거를 탄지가 굉장히 오래되었고 (2) 오른손이 불편한 걸 잊고 있었다. 거기다 드랍바 시스템은 일반 일자형 자전거 핸들보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 자전거를 타면 앞 브레이크보다 뒷 브레이크를 많이 잡는데, 코렉스 아르곤은 뒷 브레이크를 오른쪽으로 잡아야 한다. (사진의 적색 원 안을 참조) 보통 사람들은 오른손이 튼튼해서 별 문제가 없겠지만, 오른손 힘이 약해서 턱걸이도 4개를 못넘기는 나로서는 브레이크를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브레이크 스프링의 복원력을 약.. 2011.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