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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4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유의할 점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일 뿐 아니라, 자기 경력을 개발하는 데도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전세계 개발자와의 협업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이 사항들은 전적으로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나열하는 것에 불과하며,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1. 인터페이스는 주의깊게 설계하라 주의깊게 설계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는 나중에 시스템 확장을 어렵게 만든다. 단순히 개선하기 어렵다는 측면의 문제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스를 받아 사용하기 시작하면, 그 소스코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신속히 반영하기가 점차로 어려워진다.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코드에 대한 하위 호환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 2014. 4. 2.
Presto: 페이스북(facebook)의 대용량 데이터 분석 솔루션 페이스북이 대용량 데이터 분석 솔루션 Presto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많이 분석해야 하는 Facebook 특성상 이런 솔루션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페이스북 내부적으로 300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2012년부터 이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해서 드디어 오픈 소스로 공개가 가능한 시점까지 왔습니다. https://www.facebook.com/notes/facebook-engineering/presto-interacting-with-petabytes-of-data-at-facebook/10151786197628920 페이스북이 공개한 Presto 아키텍처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글라이언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Warehouse)에 대한 SQL 질.. 2013. 11. 8.
오픈 소스 개발자들의 이야기 아마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오픈 소스를 쓰고 있거나, 아니면 오픈 소스를 개발하고 있거나. 물론 오픈 소스를 사용하기만 하는 개발자들이 대부분이겠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런데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능력치를 올리는 좋은 방법일 뿐 아니라, 좋은 직장을 구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Netty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희승씨의 사례는 귀감이 되고 있죠. (관련기사 참조: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364915&cloc=olink|article|default) 최근, 인사이트(www.insightbo.. 2013. 10. 7.
Open Source와 IETF 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는 인터넷과 관련된 표준화를 담당하는 표준화 기구입니다. ITU-T에 계시는 분들은 IETF에서 제정된 RFC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표준은 아니라고 낮추어 보기도 합니다만, 제 소건으로는 ITU-T와 IETF는 표준화 하는 영역에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결국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다 보면 결국 두 기구가 특정한 기술을 표준화 하는 데 있어서 협력을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사실 그건 아닙니다.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Open Source의 개발 모델과 IETF의 표준화 모델 사이의 유사성입니다. IETF IETF는 표면적으로는 열려 있는 표준화 기구이고 아무나 참석하여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201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