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08.02.06 22:41

오늘 제 블로그에 몇 분이나 다녀가셨나 살펴보고 있는데, 문득 제 블로그에 달린 광고들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더군요. MINIX 3에 대한 광고였습니다.

학부때 운영체제 개론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참고도서 중 하나가 MINIX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Linux가 득세한 통에 MINIX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있었는데, 아주 작은(?) Footprint를 가지면서도 안정적이라는 점을 무기로 Embedded System에 적합하지 않겠느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더군요.

스크린샷을 보니 X Window도 올라가있는데, 꼭 제가 1998년도에 만지작거리던 Linux를 연상시킵니다. 지금은 쓰는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도 알 수 없는 xv로 그림파일들을 보는거 하며... (저는 그 때 xv로 저런 그림들이 아닌 아주 야한 그림들을 보곤 했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3.1.2 버전이 정식 버전인것 같은데, 벌써 VMWare Appliance도 나와 있는 모양입니다. VMWare Player만 있으면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해 볼 수 있을것 같군요. 그런데 벌써 이런 식으로 설치해놓은 운영체제가 네개나 되어서 과연 또 깔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_-

나중에 시간나면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VMWare에서 한 번 돌려라도 보면 재미있겠다 싶으신 분은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여기에는 Minix 3에 대한 FAQ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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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1. 저에게 나름 익숙하고 예전에 네트워크를 잠깐 공부할때 활용을 많이 했던 프로그램이네요.^^
    VMWARE 로 리눅스와 솔라리스를 깔으며 그 안에 다시 오라클DB까지 깔아보며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9.05.20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