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12.01.17 09:02
사람이 없다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은 중요합니다. 면접은 경력의 시발점이 되는 순간이니까요.

한가지 신기한 것은, 개발자들은 일반인들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면접을 보고 있고, 아무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개발자들에게는 TOEIC 점수 같은 것이 중요하지 않으며, 영어 대신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프로그래머들 사이에 통용되는 특별한 종류의 language만이 중요합니다.

이런 특별한 상황 덕분에, 어느 서점을 가도 '개발자가 면접에서 성공하는 법' 같은 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개발자는 '취업 희망자' 가운데 소수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책이 나왔습니다. 벌써 5판째이고, 꽤 인기 있는 책이 되었다는 소문입니다. 이 책의 목차를 훑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등의 저명한 회사들에서는 어떻게 면접을 보는지, 어떤 식으로 옷을 입어야 하는지, 어떤 문제들이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의 정보들이 좀 시시콜콜하다 싶을 정도로 담겨져 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의 목차입니다.


목차만 봐도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감이 오실듯 싶군요. 더 자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 책의 번역서가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기대해 보셔도 좋을 듯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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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1. 이러한 책이 있었군요.
    어떠한 질문이 나오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번역판이 나온다니 그것을 기다릴까 어떨까 고민이네요.^^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2012.01.17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루

    결국 인사이트에서 판권을 따냈구만유,, 저자가 상땅히 까칠한 양반이었는디...대박치시길...

    2012.01.1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의외로 책의 일부인 시시콜콜한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될거같기도ㅋ

    2012.01.2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딱 그 정도 몸에 팔뚝만 더 키우고 싶습니다.

    제가 볼 땐 근육남도 아니고 딱 좋은 몸인것 같은데.

    2012.04.0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