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11.10.24 09:59
RunKeeper와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 그 두번째 시간. 이번에는 코스를 달리해서 갑천변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운동할 때 여러가지 위험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젊은 사람들이죠.

이번 '동네한바퀴'에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5km쯤 달렸을 때 찾아왔습니다.

 
맞은 편에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열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학생들이 거의 자전거 도로를 점유하다싶이 하면서 오고 있었거든요. 보통은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해 반 정도만 쓰면서 오는 것이 맞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거의 지나쳐 갈 때쯤 해서, 후미에 있던 학생 하나가 추월을 하겠답시고 제 쪽 차선으로 진로를 바꾸더군요. 순간 학생이 '어, 어'하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와 충돌할까봐 놀랐겠죠. 저도 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전거 바퀴가 자전거 도로와 수풀 사이에 끼었고, 중심을 잃었습니다. 다행히 푹신푹신한 우레탄 바닥에 넘어졌지만, 바지 무릎이 찢어졌고, 팔과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한가지 괘씸한 것은 '죄송합니다'라고 소리지르던 그 학생, 내려서 넘어진 사람 상태를 살피고 일으켜주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하긴, 그런 예의도 살면서 더 배워야 하는 것이긴 하죠.

 

기분 잡쳐서 집에 와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 하면서 계속 페달을 밟았습니다. 달리다 보니 아픔도 사라지더군요. 결국 집에 오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다신 갑천변으로 가지 않겠다고 씩씩거리면서 말이죠. 오르막길도 세 군데밖에 안되어서 재미도 별로 없었습니다. 원래 달리던 16km 코스가 더 낫겠더군요.

타이어 튜브를 패치하고 바람을 좀 많이 넣었는지, 통통 튀듯이 노면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르곤의 타이어 규격이 700c X 28, 90psi 입니다. 기본으로 달려 있는 타이어는 캔다 제품이구요.  앞으로 바람을 넣을 떄는 정해진 공기압은 꼭 지켜야 겠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을 다시 해줘야겠어요. 너무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건지. 여벌 튜브도 몇개 사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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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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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갑천을 달리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자전거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그래서 차라리 차도가 더 안전한 것 같기도 하더군요;;

    다친 곳은 괜찮으십니까?
    예전에 전 공사중인 곳을 밤이라 제대로 못 보고 가다가 구덩이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그 상처가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http://nosyu.pe.kr/2603

    2011.10.24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houghts2011.10.17 11:09
아르곤을 이리 저리 매만지고 드디어 자전거 출근에 도전한 것이 지난주 월요일(2011.10.10) 이었습니다. 출근길에서는 '별로 어려울 것도 없구만!'이라고 느꼈고, 퇴근길에서는 터널을 지나다 "어쿠 이거 만만하진 않네"를 느꼈습니다. 퇴근길을 겁나게 만드는 것은 어둠이었습니다. 대책없는 어둠은 철들고는 그다지 자주 느껴본 적이 없었던 공포를 고스란히 모든 감각의 한 가운데로 돌려놓았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EL-135N을 쓰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keysc&logNo=120131816350 물론, 다른 전조등도 많습니다. http://piaarang.com/146 이런 글도 한번  참고해 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EL-135N

그런데 제가 쓰는 전조등, 생각만큼 밝기가 훌륭하지 않습니다. 저 조그만 라이트에 너무 많은 것을 바란듯 싶군요. 좀 더 밝은 라이트를 원한다면 다른 라이트를 알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어쨌든, 야간에 길을 구별할 수 있는 수준은 되니까 지금으로선 만족합니다. 저 플래스틱 클립 덕에 거의 아무데나 설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긴 하죠.

아무튼, 아르곤 덕에 자전거로 동네를 한바퀴 도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내가 사는 곳 주변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도 제법 세세히 일별할 수 있었구요. 집에 왔을 때 즈음에는 땀에 젖은 상태였으니, 호사 치고는 무척 고된 호사이긴 했습니다.


위의 그림은 RunKeeper라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잡은 저의 이동 경로입니다. 몰랐는데 요즘 야외활동 하시는 분들이 RunKeeper를 활용해 사이클링 경로를 많이들 기록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써봤습니다. RunKeeper는 공짜 앱도 기본 기능이 꽤 충실합니다. 설치하고 나서는 기본 거리 표시가 마일(mile)로 되어 있으니, Kilometer로 바꾸는 것 잊지 마시구요. Facebook 계정이나 Twitter 계정을 연결시켜 두시면 어디를 어떻게 달렸는지 지인에게 알릴 수 있으니, 운동 패거리를 규합하고 도모하는 용도로도 써먹을 수 있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전민동-화암사거리-가정로-금병로-유성대로-전민동으로 오는 16km 코스입니다. 걸린 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 오르막이 많아서, 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만 아무래도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로군요.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것은 '편의점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였습니다. 그 시간에 커피 한 잔을 파는 곳이 드물었다는 것이 굉장히 아쉬웠어요... (라고 이야기하는 순간 '아 빠X바게트나 뚜X쥬르는 열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등신.)


아무튼 이렇게 하고 집에 돌아오니, 대략 다음과 같은 성적. 소요된 칼로리는 491, 그리고 총 오르막 높이는 319.


다음번에는 같은 경로를 가되 중간에 자운대로 빠져서 추목 수영장에서 수영이나 좀 하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러려면 집에서 굉장히 일찍 나서야 합니다. 그것도 사뭇 어두컴컴한 시간에. (아 또 공포가.. ㅋㅋ)

다음에 나갈 때에는 주변 풍경이라도 좀 찍어서 이런 무미건조한 포스팅 대신 뭔가 여유있어 보이는 포스팅을 하고 싶습니다만, 사실 달리다보면 페달 밟기에 바빠서 그런 것들을 돌아볼 여유가 나질 않습니다. 강화된 체력이 여유를 만들어 주는 때 까지, 좀 기다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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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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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암사거리에서 가정로를 타는 코스가 빡시더군요.
    전 오르막에 5~10분 정도 걸리더군요.
    http://runkeeper.com/user/nosyu/activity/40056136
    그런데 runkeeper를 보니 속도가 일정하네요.(부럽습니다.ㅜ)

    2011.10.1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처음에는 빡시다가 익숙해지니 5분 안에 돌파가 되기는 하더라구요.
      처음에 경사가 세고 중간에 널널 다시 끝에 삼화연구소인가? 그 부분부터 세지는데 그 세지는 코스들이 그리 길지 않아서 어렵지만은 않더군요.
      다만, 요즘은 날이 추워서...ㅜ
      (겨울 장비 아직 없습니다.ㅜ)
      이번 여름에 많이 타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번 여름은 비가 너무 자주 와서 못 타고 다녔습니다. 아쉽습니다.ㅜㅜ

      아.. 저 헤드라이트는 괜찮은가요? 저도 자정 가까이 되어 타고 다녔는데, 사실 저 코스의 단점이 끝에 지점에 가로등을 끈다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차량이 안 다니는데 가로등까지 끄니 정말 산속을 홀로 가는 느낌이더군요.(귀신은 아직 못 봤습니다.ㅎㅎ;;)

      그러기에 최근에는 유성대로를 이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아시는대로 유성대로에는 옆에 자전거도로가 차량도로에 되어 있어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 좋더군요.^^(경사도 그리 심하지 않고...)

      여하튼 제가 구입한 헤드라이트는 TI-ZOOM Q3입니다. 사실 이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라이트가 앞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차량과 사람이 저를 보게 하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2011.10.17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Thoughts2011.10.05 10:38
프로코렉스 아르곤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안장으로 한 이삼일 타 봤는데, 아무래도 엉덩이가 좀 아프다. 그래서 웹을 검색해 본 결과 벨로(Vello) 안장이 대세라는 결론을 내리고, 안장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벨로 안장에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지만,  (국민안장이라는 VL-2107을 비롯) 뭐 나는 싼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일단 VL-1205로 가기로 한다. 정보는 여기서 얻었는데, 지금은 그 가격에 팔지는 않는다. 지금 사면 한 만오천원정도? 어쨌든 편한게 좋은 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은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 (앗) 

안장을 교체하려면 먼저 기존 안장을 분리해야 한다. 그런데 안장이 분리되지 않는다. (응?)

 
위의 사진의 적색 원 안에 표시되어 있는 볼트를 풀어야 안장을 분리할 수 있는데, 풀리질 않는다. 아무리 힘을 줘도 풀리질 않는다. 자전거포까지 갔는데도 풀리질 않는다. 그래서 코렉스 홈페이지 www.icorex.co.kr 에 민원을 -_-; 넣었다. 안장 볼트가 풀리질 않는다고.

그랬더니 다음날 전화가 왔다. 안 풀리신다꼬예? 네. 안풀립니다. 그랄리가 없는데... 그라믄 택배로 보내 주실랍니꺼? 그럼 분해해서 보내주시겠어요? 그래주시면 고맙구요. 아이다 마... 그냥 봉을 하나 새로 보내 드리겠습니더.

그렇게 해서 새 봉이 왔다. ('싯포스트'라고 한다. 뭔 용어가 이렇게 어려워. ㅋ)


그런데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새 봉이 원래 봉 보다 훨씬 좋다. 일단 저 봉은 안장의 앞 뒤 포지션을 조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울기까지 조정할 수 있는 봉이다. 아무래도 원래 봉 보다 훨씬 좋은 봉을 보내주신듯. 아니면 아르곤의 봉을 향후 저 모델로 교체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역시 무게는 그다지 가벼워지지 않았다. 좀 더 가벼운 싯포스트는, 십만원 부터 이삼십만원 선까지, 가격도 천차 만별이다. 유일한 공통점은 '비싸다'는 것 정도? 공짜로 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아무튼 이렇게 우여곡절을 거친 후 안장을 고체했다. VL-1205안장은 손으로 만져보면 원래 달려 있던 기본 안장보다 푹신하지도 않고, 오히려 조금 딱딱한 느낌인데, 앉아보면 훨씬 편하다. 무슨 조화인지 모를 일이다. 아무튼 이 안장을 달고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 봤는데, 안장이 배기는 느낌이 없다. 고로 이번 교체는 성공. 사실 이 인장은 입문급 자전거에 기본으로 달려나오는 안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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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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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룡이

    후 저또한 아르곤 10년형 인데 안장교체할려고 하다가 싯포스트분리가안되어서 이렇게 검색하다가 찾아네요 문제가있나봐요ㅠ 저도연락해봐야겠네요

    2011.10.28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houghts2011.09.19 10:11
프로코렉스 아르곤을 저렴한 가격에 업어왔다. 어렸을 적 사이클을 가진친구들이 무지 부러웠는데, 30년만에 소원을 이룬 셈. 그런데 생각보다 드랍바와 브레이크 시스템이 불편하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1) 일단 자전거를 탄지가 굉장히 오래되었고 (2) 오른손이 불편한 걸 잊고 있었다. 거기다 드랍바 시스템은 일반 일자형 자전거 핸들보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 자전거를 타면 앞 브레이크보다 뒷 브레이크를 많이 잡는데, 코렉스 아르곤은 뒷 브레이크를 오른쪽으로 잡아야 한다. (사진의 적색 원 안을 참조)

 
보통 사람들은 오른손이 튼튼해서 별 문제가 없겠지만, 오른손 힘이 약해서 턱걸이도 4개를 못넘기는 나로서는 브레이크를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브레이크 스프링의 복원력을 약하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참고한 글은 http://blog.naver.com/twophase?Redirect=Log&logNo=110090153949 훌륭한 포스팅임.) 뒷브레이크를 나름대로 조정해보기로 함. 


사진의 붉은색 원 안에 있는 너트를 풀면 뒷 브레이크를 분리할 수 있다. 너트와 와셔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고, 역순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어떻게 분해했는지 잘 봐 두는 것이 좋다. 분해한 뒤에는 브레이크 스프링의 복원력을 줄이기 위해 구부린다. 구부리는 방법은 역시 http://blog.naver.com/twophase?Redirect=Log&logNo=110090153949 참고. 

복원력을 줄인 다음에는 원상태로 브레이크를 위치시킨다음 고정시킨다. 브레이크를 고정시킬때 위의 원 안에 있는 너트를 다시 잠궈줘야 하는데, 잠글 때에는 브레이크 레버를 완전히 당겨서 브레이크 패드가 림에 딱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고정을 해 줘야 브레이크의 좌우 균형이 정확하게 맞는다. 


브레이크를 고정시킨 뒤에는 림과 패드의 간격을 조절해 줘야 하는데, 아르곤의 싱글 피봇 켈리퍼 브레이크에는 조정할 곳이 딱 한군데 밖에 없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노브가 바로 그것. 저 노브를 풀어주면 패드가 림에 가까이 붙고, 조이면 떨어진다. 싱글 피봇 켈리퍼 브레이크는 단순해서 조정하기 위해 매만져야 할 곳도 적고 공구도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그만큼 정확하게 조절하기는 어렵고, 제동력도 떨어진다. 



아무튼 위와 같이 조정하고 나면 이제 별다른 힘 들이지 않고서도 브레이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드랍바 위에 손을 올리고서도 브레이크를 쉽게 잡을 수 있게 된다. 문제는 패드와 림 사이의 마찰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브레이크를 꽉 잡지 않을 경우 제동력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

시험해 보니 자전거가 앞으로 갈 때 보다 뒤로 갈 때 더 제동력이 좋다 -_-;; 이럴 때 한가지 더 해볼 수 있는 것은, 브레이크 패드의 방향을 뒤집는 것이다. 아니면 브레이크 패드만 새로 교체해봐도 좋겠다. (브레이크를 통째로 가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곤란) 코바이크에서 캘리퍼용 슈를 파는데, 1000원이다. 허접해 보여도 성능은 정상이라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브레이크 속선 캡은 절단면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브레이크 속선에는 방향성이 있다. 한쪽 끝에는 고정을 위한 Terminator (?)가 달려 있다. 다음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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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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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이 자전거에 장착하시려고 물어보셨는가 보네요^^
    음.. 일단 싱글 로드 자전거(흔히들 말씀하시는 싸이클)에서 브레이크는 싱글 피벗 브레이크와 듀얼 피벗 브레이크로 나누어지는데요. 지금 가지고 계신 브레이크는 싱글 피벗 브레이크 입니다. 제동력때문에 패드를 바꾸시는 것 보다는 브레이크 암을 듀얼 피벗 방식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브레이크 암의 가격 자체가 그리 저렴하지는 않아서 선뜻 추천해드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제 자전거에 위에서 말씀 드린 것을 모두 써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제동력이 좋은 순서는
    1. 듀얼 피벗 + 좋은 패드
    2. 듀얼 피벗 + 순정 패드
    3. 싱글 피벗 + 좋은 패드
    4. 싱글 피벗 + 순정 패드
    이런 순서입니다. 15만원짜리 싱글 피벗에 지금 최상급 패드를 써보았지만.. 2만원짜리 듀얼 피벗순정보다 제동력은 떨어지더라구요...

    말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2011.09.23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