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14.01.02 23:08

새해가 되면 누구나 계획을 세웁니다. 올해는 담배를 끊겠다, 올해는 술을 끊겠다, 올해는 영어공부를 하겠다, 올해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겠다....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죠. 그러나 역시 개발자로서 가장 현실성 있는 계획은 아무래도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 저는 올해 Julia라는 언어를 한 번 배워볼까 계획중인데요. 앞선 글에서도 밝혔듯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는 시각의 지평을 넓혀주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은 과연 올해에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 하실지, 저도 사실 굉장히 궁금한데요. 여러분의 계획을 이 블로그를 찾는 다른 분들과도 한 번 나눠보지 않으시겠어요? 아래에 투표지를 마련했습니다. 결심을 공개하면 작심삼일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응?). 아 그리고, 하나만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줍)


SEE ALSO: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

SEE ALSO: 자바를 배워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


online poll by Opinion Stage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2014년 한해 동안 CODE의 FORCE가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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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1. 저는 컴전공자는 아닌데 요새 블로그하면서 html 과 ccs 같은거 배워보고싶네요 ㅋ

    2014.01.03 0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염구나

    전 언어전환 이슈가 있어서 상반기에는 자바(스프링)을 배워야 할 것 같고 하반기에는 파이썬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2014.01.0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명뷁

    음......... 매번 공부한다고 하고.. 안하내요 ㅎㅎㅎ;;

    전 JAVA와 안드로이드 등 을 좀더 공부해볼까합니다.

    2014.02.2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houghts2013.11.11 16:28

중독성이 강한 비디오 게임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nature.com/mp/journal/vaop/ncurrent/pdf/mp2013120a.pdf) Molecular Psychiatry 최신호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의 Max Planck 연구소에서 닌텐도 DS로 Super Mario 64 게임을 두달간 하루에 삼십분씩 성인에게 노출한 결과, 뇌의 회백질(Gray Matter) 크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조직은 근육의 움직임과 기억력, 언어, 그리고 지각 능력에 관계된 부분이라고 하는군요. 



다른 자세한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만,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게임을 하려는 욕구와 회백질 증가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다는 겁니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회백질이 증가하면 할수록 게임을 하려는 욕구가 강해지고, 이 강해진 욕구는 다시 회백질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도파민 분비를 통한 뇌의 보상체계의 일부분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뇌의 일부분이 좋아지더라도 이것이 게임을 하려는 욕구를 증가시킨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하지만 연구진들은 게임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 정신분열증, 신경퇴행병 등을 치료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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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