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13.10.23 09:30

독일 요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찾는 것 가운데 하나가 독일식 족발인데요. (보통 '학센'이라고 하더군요.) 프랑크푸르트의 Oberursel 역에서 가까운 Alt-Oberurseler Brauhaus라는 식당에서도 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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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경은 이렇습니다. 





학센이라는 요리는 이렇게 조리되어 나옵니다. :-) 





겉은 바삭하고 속의 고기는 아주 연한데요. 족발이라고 부를 수는 있겠는데 한국의 족발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물론 맥주와 함께 즐기면 더 좋은 맛을 느끼실수 있겠습니다. 맥주는 연한 맛, 중간 맛, 진한 맛의 세 가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진한 맛의 경우 도수가 높아서 '정말 드실 거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마시면 빨리 취하는 모양이에요. 저는 중간 정도로 마셨습니다. 족발도 양이 많아서 맥주까지 마시려니 조금 부담이라, 맥주는 조금 남겼습니다. 


식당 주변의 경관도 아주 좋아서, 독일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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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