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11.03.10 10:53

참으로 오랫만에 산에 가 봤습니다. 매달 한번 있는 팀 행사 차원에서요. 날이 추워서 올라가는 데 조금 애 먹긴 했지만, 바람만 빼면 다 괜찮았습니다. 코스가 그렇게 긴 것도 아니고, 한 시간 정도면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갔다 올 수 잇는, 딱 그 정도의 산행이었습니다. 봉우리 주변은 좀 경사가 있어서 인내심이 필요하긴 했습니다만...

사진을 몇장 올려봅니다. 시간 순서대로 잘 올라가려는지 모르겠네요.


입구 부근입니다. 파릇파릇 하더군요.



조금 더 올라가면 여름에 물놀이 하기 괜찮을만한 조그마한 연못(?)이 나옵니다.



같이 산을 오른 신박사님 기념샷. 배경이 영 구리군요.



올라가는 길에 벌써 하산중이신 팀장님을 발견하고 한장.



빈계산 정상에서 정박사님과 신박사님.



저도 기념샷. 꼭 내사진에는 옆으로 지나가는 누군가가... ㅎㅎ






그리고 쭈욱 열심히 산행했구요. 내려오는 길에서 이정표를 찰칵.



내려오는 길도 경사가 좀 있긴 했지만 계단이 있어서 편하게 내려왔습니다. :-)
올라가는 길 대략 1.9km, 내려오는 길도 엇비슷. 두시간 정도 걸린 널널 산행은 이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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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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