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2007.10.10 18:25
삿포로 라는 곳입니다. 위키백과를 뒤져보니 삿포로라는 곳은 이런 곳이로군요.

삿포로 시(일본어: 札幌市)는 일본 홋카이도도청 소재지이고, 정치, 경제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많고, 1972년에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 정령지정도시이고, 또 내륙에 위치하는 도시로서는 인구가 가장 많다. 면적도 전국의 시 가운데 여덟 번째로 크지만, 산림이 많아서 인구 밀도는 1,666.51명/km²로 정령지정도시 중에서 네 번째로 낮다.

"삿포로"라는 지명은 아이누어의 "삿 포로",サッ・ポロ(건조하고 넓은 땅), "사리 포로 벧"サリ・ポロ・ペッ(큰 습지가 있는 곳) 등에 유래한다. 아무도 없는 곳에 홋카이도 개척의 거점으로서 미국식의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메이지 시대 초에 홋카이도의 개척이 시적된 당시에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혼슈에서 가장 가깝고 무역 항구도 개설된 하코다테 시(函館市)였으나 개척이 진행됨에 따라 삿포로에 인구가 집중하게 되었다.

1972년 동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되었다. 매년 2월에 열리는 눈축제는 길가의 넓은 공원에서 눈을 사용해서 세계의 유명한 건물이나 인물 상을 만들어 전시하는 축제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출처 : 위키백과


그런데 저는 삿포로에 오니까 맥주밖에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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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켄의 홋카이도 이야기

제가 워낙에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일본은 가는 호텔마다 로비에 맥주 자판기가 있어서 환장하겠습니다. -_-; 거기다 동전 금액에 대한 착시현상때문에 (일본은 동전 100엔이 우리나라 천원꼴이잖아요?) 자판기만 보면 동전을 털어넣고 싶은 유혹에 시달립니다. 저녁 먹기 전인데도 이러니 저녁 먹고 나면 어떨라나...

(글쓰는 도중에 저녁먹고 왔습니다)

제 손에는 지금 삿포로 맥주가 한병 들려 있습니다 -_-; 그런데 삿포로에는 삿포로 맥주 박물관도 있네요?

삿포로맥주 박물관은 일본 유일의 맥주박물관으로 1890년에 건설되였습니다.맥주박물관은 맥주에 관한 100년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홋카이도 유산에도 선정되였습니다.

삿포로맥주 박물관은 1987년에 개관하여 맥주의 지식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2004년에 개장하였습니다.일본에서 유일한 맥주박물관으로 삿포로의 역사를 중심으로 일본 맥주산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1890년 외국인 기사의 지도하에 제당회사 공장으로 건설된것이며 삿포로 구 홋카이도청과 더불어 메이지 시대의 모습이 남아있는 몇 안되는 문화유산입니다.

삿포로맥주 박물관의 고풍건물과 맛있는 맥주로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관내에는 일,중,영,한 4개국의 판플렛(오른쪽 그림)이 준비되였어 박물관에 대해 한층 알기 쉽고 즐길수가 있습니다.

-- 출처 : 관광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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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병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